| 퇴근 버스를 타고 와서... - 2009/06/02 22:17 |
7시 55분 동백행 퇴근 버스...
일단 5시 55분 퇴근 버스는 ;;;;;;;;;;;;;;; 탈 수 가 없다!

35분 소요... 돌고돌고 집 근처에서 세워준다..

새끼 손톱은 뭔일인지 계속 아프고.. 오른쪽 쉬프트 누를때 마다 아프고..

집에 오는길에 담배가게에 들려 담배를 하나 사고..

우편함 속에서 우편물을 꺼내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10층... 그리고 집앞에 서서 비밀번호를 누른다..

후텁지근한 방...

지벵와서 이것저것 준비할거 하고...

그 뭐더라... 계속 고친다 고친다 했던 택큐의 초기 카테고리 세팅을 완료...

방이 더러워서 이것저것 치우다 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걸레를 찾는다..

눈앞에 있지만 빨지는 않는다.. 귀차니즘...

테잎 청소기를 돌려 방바닥을 드르륵.. 드르르륵~!

아.. 이제좀 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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